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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신림동 성남 오리역 대전 고등학교 총정리

by 건강한먹깨비 2023.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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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국내에서 이런 칼부림사건이라니 참 슬프고 화가 납니다. 처음 충격을 받았던 신림동 칼부림 사건에 이어 최근 서현역에서도 칼부림 사건으로 많은 분들이 다치거나 피해를 입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지만 왜인지 온라인상으로 나도 칼부림을 하겠다며 살인예고를 하는 글들이 등장하고 있어 더욱 걱정스럽습니다. 오늘은 신림동부터 서현역, 대전 고등학교 칼부림 사건과 앞으로의 사건을 예고하는 글들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신림동 칼부림 오리역 칼부림예고

 

 

1. 신림동  사건

 

 

 

 

  조선족인 조 씨가 지난달 21일 오후 2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역 4번 출구 인근 골목에서 흉기를 마구 휘둘러 20대 남성 1명을 살해하고 3명을 다치게 했습니다. 그 사건이 알려지자 국민들이 큰 충격에 빠졌었습니다. 조 씨는 바로 체포되어 경찰조사를 받았으나 그 과정에서 반성하기보다 오히려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 분노에 차서 범행을 저질렀다."등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또한 "살인에 대한 욕구가 오래전부터 있었다."며 충격적인 대답을 하였습니다. 경찰 조사 후 살인 및 살인미수, 절도,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프로파일러 3명을 투입하여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를 실시하였고, 조씨는 사이코패스 기준에 부합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2. 서현역 사건

 서현역 인근에서 또다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3일 발생했습니다. 위의 신림동 사건이 벌어진 지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오후 6시쯤 서현역 AK플라자에서 20대 남성이 모닝 차량을 타고 인도로 돌진 후 칼을 들고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서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고 전해집니다. 신림동 사건도 부상자와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여 안타까움을 주었는데 서현역 사건에서는 무려 13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4명은 차량에 치였고, 9명은 흉기에 찔렸습니다. 주변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하였고, 피해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3. 대전 고등학교 사건

  서현역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4일 오전 대전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칼부림 사건이 또 발생하였습니다. 오전 10시경 졸업생이라며 학교에 들어온 가해자는 한 선생님을 찾았고, 선생님이 수업 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1시간가량 기다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이 나와 이동하는 틈을 노려 피습하였고, 선생님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아마 면식범의 범행이 아닐까 전문가들이 추측하고 있습니다. 피습 후 도주한 범인은 7km를 도주하다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4. 오리역 등 예고 

 서현역 사건이 있었던 같은 날인 3일 밤, 한 네티즌이 온라인에서 다시 한번 칼부림을 예고한 글이 확산되며 다시 불안함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8월 4일 금요일 오후 6시에서 10시 사이에 오리역 부근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심지어 최대한 많은 사람을 죽이고 경찰도 죽이겠다고 적었습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이 글이 사실이든 거짓이든 살인예고를 했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강력한 처벌이 시행되어 함부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없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리역 예고 사건뿐만 아니라 다른 곳, 다른 시간에 살인 예고를 올리는 글도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부에서는 '묻지마 흉기난동'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경찰의 치안 업무를 강화하는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선포하며 예외 없이 단호하게 엄정 처벌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부디 그렇게 되길 기도하며 피해자들이 무사히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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